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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과 수박들, 붕당정치의 끝판왕을 보는 것 같다. 그 붕당정치의 폐해로 조선이 망국의 길로 갔음은 익히 알려진 역사이다. 저 붕당에 물든 정치 세력은 국가와 국민의 안위 같은 건 염두에 없다. 국가 대사에 있어 의무며 책임도 한 치 없다. 오로지 일신의 영달뿐인 양아치 정치가 그 기저이다.
이낙연과 그 수박들. 어떻게 이런 시러베들이 조선, 구한말도 아닌 이 밝은 대명천지에 발호해 국민의 여망을 이렇게 깡그리 무산시키는지 폭탄이 있으면 이 집단에게 바로 던지고 싶다. 정말이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다.
그도 그럴 게 저 수박들의 본거지는 전라도이고 그 중에서도 광주이다. 광주라고 하면 5.18로 광주항쟁의 근거지이고 우리 국민은 전두환의 민중학살에 어떤 식으로든 빚을 지고 있다. 그 무자비한 학살에서 출발해 오늘의 민주주의를 이만큼 쌓아올렸기에 전라도, 그리고 광주라고 하면 너나없이 우리 국민은 숙연해진다.
이러한 현대사의 사건에서 일어난 광주가 중심이 된 정치집단이기에 우리는 좋게 보았으며, 믿음으로 지지 성원했다. 이러했는데 거기에 기생한 이낙연과 그 수박들이 대한민국의 진로를 막으며 그 몽니를 부린 집단일 줄 뉘 알았으랴. 이 나라 공동체의 번영과 발전이 아닌 저 수구 적폐와 내통해 모든 개혁 정책을 유야무야 시킬 줄이야. 어떻게 저런 악귀들이 집단이 된 정치세력으로 전락했는지 모르겠다.
까놓고 말해 문통정부에서 차와 포를 다 쥐고선 어떤 개혁도 포기한 집단이다. 저 국민의힘과 하나가 되어 개혁하려는 조국 장관 같은 경우, 아작을 낸 게 저 이낙연과 수박들이고 검찰, 언론 개혁은 저 국민의힘 당 보다 더 앞장서 막은 게 저 집단이다.
이러한 망종들이 개판으로 만든 민주당을 이재명을 통해 새롭게 쇄신해 거듭나려니까 한 목소리가 되어 이재명 성토이다. 국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제 떡밥만 먹으려는 이 치졸한 치들, 생각할수록 적의가 인다. 이 나라가 어떤 나라인데 무능하기 짝이 없고 분탕질에 명수인 너희들을 받아들이랴. 너희들의 심판이 기다릴 것이다.
양병철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