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살며 사랑하며오늘의 명언나를 비추어 주는 빛
- 2시민사회환경“시민들은 안전한 탈핵 사회 원해”
- 3시민사회인권/노동/복지"기대와 우려 동시에"...총선공약 등장 '학생인권법'
- 4시민사회시민사회일반학생 10명중 8명 “한반도 군사충돌·분쟁 가능성 있다”
- 5살며 사랑하며오늘의 명언단점까지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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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아동에 대한 인도적 지원 절실”
시리아 분쟁 13년 인구 절반 이상 기아 위기...식량 부족으로 인한 아동 발달 영향
2011년 3월 15일 시작된 시리아 분쟁이 13년을 맞았지만 분쟁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분쟁과 경제 위기, 지진 등 연속적인 위기에 놓인 시리아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인도적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분쟁으로 고통받던 시리아의 상황은 특히 지난해 2월 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부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인해 더욱 심각해진 상황. 시리아 인구의 절반 이상인 1,210만명은 기아에 시달리고 있고 식량 부족으로 아동의 신체적, 인지적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인구 80%에 해당하는 1,67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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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공작 운운하는 적반하장 대통령실 규탄
참여연대, 누가 피의자 이종섭을 호주대사에 임명하라 했나
이종섭 대사 임명 취소 후, 소환해 수사받게 해야참여연대는 15일 “정치공작 운운하는 적반하장 대통령실을 규탄한다”고 밝혔다.14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부임과 출국이 범인의 ‘해외 도피’라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이 되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들이 ‘공수처와 야당, 또 좌파 언론이 결탁한 정치공작’이라거나 ‘좌파가 놓은 덫’이라고 규정하는 등 적반하장의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의 수사외압 의혹으로 공수처의 수사 대상인 피의자를 호주대사에 임명하고 여러 비판에도 불구하고 법무부가 나서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