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하라. 세게 나가라. 좀 시원시원하게 정치하라.
▲ 김두관이 탄핵하자고 하는데 뭔 군소리가 그렇게 많냐. 세게 나가라. 좀 시원시원하게 정치하라. 좀생이 같은 짓 제발하지 말라. 저 따위 맛이 간 집단, 한 번도 정치의 칼 맛을 맛 본적이 없다. 이러니까 간이 부어 놀고 있는 것들이니 이번에 민주당이 180석 여당임을 속 시원하게 보여주라. (사진=김두관의원실) |
요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국민들 스트레스를 감안, 가급적이면 정치 글은 아니 올리는데 민주당 하는 짓을 보니 천불이 난다. 어떻게 이런 식으로 판단이 느리고 전투력이라고는 없는 졸보들만 모여 있는 집단인지 모르겠다. 180석을 가진 최고 권력이 어떻게 윤석열 난동 하나를 잠재우지 못하는지 이 당이 내가 투표하고 기대는 정당이 맞냐며 의심이 들 정도다.
정말 욕하고 싶을 정도로 밉다. 과감하게 윤석열을 탄핵하라. 아울러 자질이 부족한 그놈 판새들도 탄핵하라. 무엇 때문에 못하며 주저하냐. 검찰과 판새들 한마디로 개판이 아니냐. 이성적인 말로 소통이 아니되는 집단 아니냐. 개가 웃고 소가 웃을 검찰의 짓거리, 거기에다 판새까지 미친년 달밤에 머리 풀고 춤추듯이 나오니 이게 민주공화국이 맞냐. 얼마나 국민을 물렁하게 보고 집권 여당 민주당을 우습게 보면 이런 망나니 칼춤을 보아야 하나.
미친 놈들한테는 몽둥이가 약인 것, 사람이면 죄다 안다. 하니 곧장 탄핵으로 들어가라. 김두관 의원 탄핵하자고 하는데 뭔 군소리가 그렇게 많냐. 세게 나가라. 좀 시원시원하게 정치하라. 좀생이 같은 짓 제발하지 말라. 저 따위 맛이 간 집단, 한 번도 정치의 칼 맛을 맛 본적이 없다. 이러니까 간이 부어 놀고 있는 것들이니 이번에 민주당이 180석 여당임을 속 시원하게 보여주라.
이런 맛 한 번만 세게 맛보면 일개 공무원의 난동은 없다. 이런 다음 제도개혁을 해 나가라. 이것 하나 해결 못해 무슨 거대 여당이냐. 대통령도 탄핵시키는데 제 조직만을 위한 부라퀴 검찰총장 탄핵을 못 시킨단 말인가. 이렇게 밋밋한 정당이다 보니 욕하는 게 아닌가. 지지율도 떨어지는 것 아닌가. 윤석열이, 그리고 법을 아주 우습게 여기는 판새들 제발 바라노니 탄핵으로 날려라.
양병철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