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 부산 사하구지부, 탄소 줄이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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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부산 사하구지부(회장 양순애) 회원들이 17일 오후 하단오거리와 하단시장을 돌며, ‘2050 탄소 줄이기 실현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펼친 피켓은 재활용품으로 캘리그라피를 활용하여 자체 제작, 탄소중립에 관한 300여부의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특히 새마을과 함께한 플라스틱 줄이기 및 탄소중립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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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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