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더불어민주당(부산 사하갑) 국회의원이 “기획재정부(기재부)의 제2대티터널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사업 탈락 등 서부산을 홀대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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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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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8.26 17: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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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더불어민주당(부산 사하갑) 국회의원이 “기획재정부(기재부)의 제2대티터널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사업 탈락 등 서부산을 홀대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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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