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시민단체, 주민투표 결과 수용 촉구
월성핵쓰레기장 반대 주민투표 울산운동본부, 월성핵쓰레기장 추가건설반대 경주시민대책위,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시민행동, 고준위핵폐기물 전국회의 등 환경·시민단체 주최로 11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북구 주민 94.8%가 맥스터를 반대한다”고 밝히고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는 주민투표 결과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이날 기자회견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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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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