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동 재개발지구 쪽방 주민 실태 발표와 서울시 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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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재개발지구 쪽방 주민실태 발표와 서울시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18일 서울시청앞에서 열렸다. 박승민 동자동사랑방 활동가 사회로 열린 기자회견에는 권성용 천주교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활동가, 이동현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양동 11지구 쪽방 주민, 김명학 노들장애인야학 활동가의 발언이 있었으며, 전효래 나눔과미래 활동가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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