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주거지 인근 도박장 문제는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박원순 서울시장과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11일 오후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추방대책위 농성장(원효대교 북단)을 방문하여 화상경마도박장 반대투쟁 1563일째, 천막노숙농성 1298일째를 계속 이어 나가고 있는 용산 주민·학부모·성직자를 응원하고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추방을 위한 대책마련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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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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