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축제 등 행사 프로그램 다양
제22회 부산바다축제 기간 중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7080 가족사랑 콘서트’, ‘부산청소년바다축제’ 등 다양한 행사들이 다대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가족사랑 콘서트’에는 김범룡, 도시아이들, 양하영 등이 출연해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피서객들과 사하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이경훈 사하구청장, 최영진 시의원, 신현무 시의원, 전영애 사하구의회 부의장, 노승중 구의원 등도 행사에 틈틈이 참여, 다대포해수욕장을 찾은 타 지역 관광객들에게 사하구를 홍보하고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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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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