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폐쇄 촉구 곽노현 전 교육감 1인 시위
학교 앞 및 주택가의 화상경마도박장을 즉각 폐쇄하라
박근혜 정부와 마사회, 도박공화국화 강행…김포·파주·홍성에도 화상도박장 추진
교육·주거환경 침해하는 서울 용산·대전 월평동 화상경마도박장 즉시 추방해야
학교 앞 및 주택가의 화상 도박장을 폐쇄하고 우리나라의 도박공화국화를 막기 위한 국민들과 해당지역 주민들의 노력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지난 8월 28일로 반대운동 1215일이다.
주민들의 항의 노숙농성 950일을 맞이하는 서울 용산에서는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용산 화상도박장 앞에서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 안진걸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 등이 참여해서 1인 시위와 집회 그리고 동조농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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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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