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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이래로 초거인(超巨人)은 한국인이다”

기사승인 2024.05.30  0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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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북한인(탈북민) 작가 이주성씨 ‘위인 평전’ <초거인> 펴내

역사적 사건·사고 바탕으로 사실 자료 기초해 자세히 서술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동시대를 살아왔던 세기적 위인에 대한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한 위인 평전이 세상에 나왔다. ‘초거인’ 주인공 한국인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또 그들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업적은 무엇인가에 대해 스토리를 를 명쾌하게 전개한다.

자유북한인(탈북민) 작가의 시각에서 쓴 위인 평전 ‘초거인’은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쓴 책이다. 한국인들은 강대국, 선진국이라고 알려진 미국이나 유럽 등 중세 또는 근대 시대에 유명세를 탓거나 위인으로 알려진 역사적인 인물들과 그런 부류의 사람들의 행적을 추적, 평가하는 일은 잘한다. 심지어 수천 년간 우리 민족을 침탈하고 끊임없는 괴롭힘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주었던 나라의 사람들에 대해 그들의 일화를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그런 인물들을 역사책과 생활에서 습관적으로 모방하는 현상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 책은 이를 비교하면서 자신들이 태어나 몸을 담고 있는 한 민족, 같은 대한민국 국민, 단군 민족이 낳은 세기적인 위인에 대해서는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입에 담지 못할 막말로 비난하고 돌을 던져 생매장하려는 현실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의 위대한 인물을 존경하지는 못할망정 ‘내로남불’이라는 위선의 아이콘 으로 비난하는 것은 ‘내 종교는 로맨스, 네 종교는 불륜’이라며 정신병에 걸린 인간들의 궤변임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비상식·반지성적인 언행들을 심오하고 해박한 논리로 반박하며,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인간답게 사는 길이 무엇인가를 윤리·도덕적인 기준과 잣대에 비교하며 전개한다.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이 해서는 안 될 패륜 행위자의 뇌 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의문을 던진다.

평전 ‘초거인’의 주인공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거나 말하는 그런 위인이 아니다. 대한민국과 인류를 공멸에서 구원한 ‘초거인’이다. 이를 안다면 그 한국인을 바라보고 대하는 한국인, 세계인들의 태도가 180도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예의이며 지성과 양심, 그리고 상식을 대표하는 말은 어떤 말일까?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고 어머니를 어머니라고 불러야 한다’는 말이 아닐까. 자신을 낳아 키워준 생명의 은인인 하늘 같은 부모님을 그에 걸맞는 호칭으로 부르고 존경하며 기리지 않는 그런 인간은 생김은 인간일지 몰라도 사람됨, 인성에 있어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말해준다.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고 부모에게 돌을 던지는 패륜, 모질고 잔악스러운 인간들은 도대체 어떤 DNA를 지녔기에 막장스런 행동으로 살아가는 것일까. 이런 원인에 대해 인간본능은 물론 도덕적 기준과 결부해 밝히고 그에 대한 해명을 주고 있다.

‘초거인’은 다음으로 현시대에 살아가는 인간들의 윤리적 책임이 무엇인지를 피력한다. 역사적으로 성공한 사람들과 실패한 사람들이 어떤 부류의 인간들인가를 알기 쉽게 말해준다. 한마디로 ‘초거인’에서 작가가 말하려는 ‘아버지를 아버지로, 어머니를 어머니’로 불러야 하는 이유를 한국인과 세상 사람들에게 물음을 던지는 것이다. 또 그 대답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주인공 한국인은 신(神)도 감히 상상 못 할 동서냉전(세계공산 진영과 자유민주진영 간의 핵대결)을 종식시켜 공멸의 위기에 내몰린 단군민족과 인류를 구원한 우리 모두의 생명의 은인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조명한다. ‘초거인’ 주인공은 물질, 도덕, 영적 타락에 빠져 몰락해 가던 미국과 국제공산주의 마수로부터 일본과 중남미를 살려내고 세계 악의 축이었던 소련을 해체시킨 주인공이라는 과학적인 자료로 설득력을 더해 간다.

지구촌 자유 진영을 살려낸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절세불멸의 위인이라는 사실을 실지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 사고들을 바탕으로 새롭게 하나하나 증명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미 유명 언론 <워싱턴 타임즈>가 신문 하나로 레이건을 미국 대통령에 당선시켜 동서냉전을 종식시킨 전략과 비전을 가르쳐준 사실 등 실제 있었던 사건들을 재조명했다.

나아가 세계 공산국가 종주국인 소련을 해체시키고 초대 러시아 대통령이었던 고르바초프의 목숨을 구하고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러시아를 탄생시킨 러시아 건국자라는 사실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 주인공은 독재자 김일성까지도 머리 숙여 존경했던 절세의 위인이라는 사실을 지금까지 대한민국 문학인들의 견해나 작법이 아닌 자유북한인이 세상을 보고 평가하는 마인드와 견해로 새롭게 전개한다.

작가는 지구촌에 존재하는 대표적인 종교들과 메시아라고 하는 인물들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고 있다. 주인공은 지구촌 5대륙의 국가수반들로부터 존경받는 실제 존재했던 점을 사실 자료에 기초해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작가는 우리 모두 생명의 은인인 ‘초거인’이 한국인이라는 사실과 그가 형상은 인간이었으나 하늘에서 온 우주 문명인만이 할 수 있는 위대한 업적을 만들었다는 것을 상상력을 발휘, 명쾌한 논리로 글을 전개한다. 작가는 대한민국, 한국인을 대표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위인과 동시대에 살아온 것은 영광이었을 이야기하고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던진다. 이주성著/반누문화기획사刊

설동본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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