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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꼭 단디 챙기겠다”

기사승인 2024.05.23  2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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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호 의원, 가덕신공항 29년 개항을 위한 토론회 개최

최인호, ‘가덕신공항의 성공적 개항을 위한 7대 과제’ 기조 발제

“21대 국회의원으로서 마지막 행사를 가덕신공항 토론회로 마무리, 

부산과 사하발전을 위해 가장 최선을 다한 사업이기 때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최인호(부산 사하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3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오는 2029년 개항을 앞두고 있는 가덕신공항의 성공적 개항을 위해 남아 있는 과제들과 이를 위한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원석 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최인호 의원이 기조발제를 맡고 정헌영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 이동규 세종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이지후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시민공감 이사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최인호 의원은 ‘가덕신공항의 성공적 개항을 위한 7대 과제’란 발제를 통해 가덕신공항 건설의 현재를 진단하고 15조원에 달하는 가덕신공항 건설 예산에 대한 안정적 자금조달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또 ▲활주로 2본 등 가덕신공항 2단계 확장계획 수립 ▲화물수요 확대 ▲TK신공항과의 위상문제 ▲도심접근성 문제 ▲통합 LCC본사 이전 및 에어부산 분리 매각 ▲동남권 1시간대·남해안권 2시간대 광역교통망 구축 ▲가덕신공항과 연계한 기업 유치 등 7대 과제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이어 정헌영 명예교수의 7대 과제에 대한 보충 토론과 이동규 교수의 해상매립공사 연약지반 부등침하 검토, 이지후 이사장의 에어부산 분리 매각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지후 이사장은 “2030엑스포의 무산으로 부산은 실의에 빠져 있다. 최근 3년간 지역을 떠난 청년인구가 10만명에 달할만큼 부산은 심각한 청년 유출과 지역소멸의 위기에 노출됐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쇠퇴해가고 있는 부산이기에 가덕신공항 건설은 어떤 정책보다도 중요시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생산유발효과 88조942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7조2318억원, 취업유발효과 53만6453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가덕신공항이 제대로 건설되고 오는 2029년에 정상적으로 개항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민들의 지지와 성원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이사장은 끝으로 “부산시, 상공계, 정치권, 시민사회가 똘똘뭉쳐 성공된 가덕신공항의 개항을 이루어 가덕의 하늘길이 활짝 열릴 그날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에게 남겨진 향후 과제들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최인호 의원은 “21대 국회의원으로서 마지막 행사를 가덕신공항 토론회로 마무리하는 이유는 부산과 사하발전을 위해 가장 최선을 다한 사업이기 때문”이라며 “21대 국회에서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한 법적인 부분이 사실상 완성됐지만, 2029년 개항을 위해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가덕신공항의 시작을 주도했던 것처럼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인 개항이 꼭 될 수 있도록 어느 위치에서든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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