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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없는 도시 만들기

기사승인 2024.05.20  19: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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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복지관, 포스코퓨처엠 모니터링단 발대식

전남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관장 정헌주)은 지난 5월 18일 포스코퓨처엠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4년 장애물 없는 도시 만들기’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2024년 장애물 없는 도시 만들기’는 포스코퓨처엠에서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과 광양시광양장애인복지관에 후원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포스코퓨처엠 임직원이 직접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며 광양지역 내 장애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상가의 경사로 설치 여부를 조사하고, 설치 기준에 부합하는 상가에 경사로를 설치 지원한다.

▲ (사진=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이날 발대식은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정헌주 관장과 포스코퓨처엠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호인사 및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장애물 없는 도시 만들기 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모든 사람에게 편리한 생활환경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순천대학교 건축학부 이동희 교수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정헌주 관장은 “광양시 무장애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앞장서서 협력해주시는 포스코퓨처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복지관도 이에 발맞춰 장애물 없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관수 광양화성공장장은 회사를 대표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어린이, 임산부 등과 같은 이동 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러한 사회 분위기에 맞춰 장애물 없는 도시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동 약자들이 우리 지역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모니터링단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장애물 없는 도시 만들기 사업뿐만 아니라 재가장애인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 주거환경개선사업, Change My Town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행복을 나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중마장애인복지관은 중마동에 자리한 사회복지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삼동회가 광양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2020년 6월 1일부터 개관을 준비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양시의 모든 장애인을 대상으로 복지증진과 재활자립을 위해 다양한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장애인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사업과 조사,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김대영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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