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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치유 성공인들, 자연에서 이로움 찾다

기사승인 2024.04.08  12: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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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남의 인간과 자연/④치유 성공과 자연의 정직함

아토피 치료물질이 개발되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주위에서 저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특히 한국식품연구원에서 4년 동안 식물 수백 종의 항균력 테스트를 하다 보니, 이영철 박사를 통해 부탁해오기도 했습니다.

김 모 연구원장의 두 딸, 연구원에서 근무하다 건국대로 옮긴 O박사, 그리고 모 부서의 K박사는 사타구니 습진이 심한 탓에 말 못 할 고민이 컸던 분입니다. ​

어느 날 ‘낭습도 낫느냐’고 조심스레 물었습니다. 5년 넘게 낭습으로 고생했으나 아토나 스프레이를 사용하면서 3주만에 치유되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아토나’ 제품이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이라 실험용 기계에서 찍어낸 길쭉한 비누와 시약병에 스프레이 액을 담아주곤 했습니다.

지난 2005년 가을 ‘아토나’가 출시되고 나서는 알음알음 주위 사람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곤 했는데 어느 날 ‘아토나’를 구하고 싶다며 서울 중앙지검 부장검사가 찾아왔습니다. 미국에 유학 중인 아들이 아토피가 심해서 보내준다고 합니다. 이후 효과를 보았다며 검사님은 본인도 가려울 땐 아토나 스프레이를 뿌린다고 아이처럼 기뻐했습니다. 피부 가려움증 때문에 온 가족이 꽤 오랫동안 고생했던 것 같았습니다.

▲ 햄버거는 가공육, 밀가루, 치즈 등 가공식품류로 만들어진다. 가공된 먹거리는 예외 없이 온갖 식품 첨가제가 섞이면서 겉으론 영양과 맛을 표방하지만 실제는 우리 몸을 훼손하고 있다. 이것이 아토피 원인이다. 한빛코리아 제공

세상은 거침없이 발전하고 있는데 왜 아토피 치유는 제자리걸음일까요?

우리는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아토피는 세상이 발전하면 할수록, 삶의 ‘편의’라는 이면에서 더욱 심해지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본연의 먹거리가 사라지고 가공된 음식이 옛날보다 훨씬 더 많아졌기 때문이에요.

가공된 먹거리는 예외 없이 온갖 식품 첨가제가 섞이면서 겉으론 영양과 맛을 표방하지만 실제는 우리 몸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아토피 원인이죠. 도시에 살면서 그런 먹거리를 접할 수밖에 없고, 또 길들여진 우리의 입맛도 문제입니다. 지금까지의 식생활 습관을 확 바꿔야 합니다. 그러면 아토피는 정말 쉽게 치유될 수 있습니다.

부장검사가 다녀간 이후 강릉 지검에 근무하는 한 검사가 찾아왔습니다. 처음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 아토피 부작용으로 얼굴이 퉁퉁 붓고 한쪽 눈이 감겨있어 첫인상이 ET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귀에서는 피고름이 흐르고 입술까지 터져 있었습니다. 아토피가 아무리 심해도 얼굴까지 올라오는 사람은 흔치 않은데, 더구나 이 검사는 여자 분이었기에 안쓰러움이 더욱 컸습니다.

하지만 이 검사는 이틀 만에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자발적으로 사용 결과를 애프터로 보여준다는 것은 효과가 극적이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착각입니다. 아토나를 쓰면 처음에는 효과가 좋아 금방 나을 것 같지만 며칠 후 더욱 심해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유는 스테로이드를 썼기 때문이에요!

스테로이드를 쓰지 않았다면 아토나 사용 즉시 회복세로 돌아서며 빠르게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를 사용했다면 몸 안에 남아있는 스테로이드 독소가 빠져나가는 며칠 동안 더 심해지는 부작용을 감수해야 합니다.

▲ 음식물, 오염된 공기, 화학물질의 피부접촉에 의한 유입 등 아토피는 생활주변의 환경호르몬이 우리 몸에 유입되면서 시작된다. 한빛코리아 제공

가려움증이 심한데 스테로이드를 쓰지 않고 버틸 사람이 있을까요?

이 검사도 견디지 못하고 스테로이드를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을 인정한 검사는 스테로이드 부작용과의 전쟁을 위해 휴가를 내고 집중관리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이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 근무환경을 물어보니 강릉 지검이 입주한 지 얼마 안 되는 새 건물이라고 합니다.

새 건물에서는 예외 없이 환경호르몬 물질이 다량 흘러나올 수밖에 없어요. 시멘트벽, 내외장재, 그리고 온갖 집기며 가구 등에서 흘러나오는 프롬알데히드 등의 환경호르몬 물질은 아토피에 취약한 체질을 가진 분들에게 심각한 위해를 끼칩니다. 그녀에게 ‘솔피톤’을 보냈습니다.

솔피톤은 소나무 잎에서 추출한 진액입니다. 자연을 연구하는 한 사람으로서 저는 자연 그대로 순수한 100% 오일의 가치를 매우 높게 보고 있습니다. 의학이 발달하기 전 오랜 옛날부터 인류는 식물의 방향(芳香)을 치료와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해 왔어요.

만약 여러분이 아로마 오일을 실생활에서 활용하고 있지 않다면 삶의 행복을 위해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소나무 증류액과 아로마 오일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 에 좀 더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분 여검사 안부가 궁금해질 즈음 그녀의 소개로 서울지검에 근무하는 한 검사님과 그의 누이가 함께 찾아왔습니다. ‘정말 낫게 되느냐?’는 말 속에는 절박함과 의혹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시달리고 실망했을까 이해하고도 남아요. 저는 사용법 등을 설명해 주며 이들이 끝까지 자신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을 수 있을까 걱정되었습니다.

아무리 설명하고 강조해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처음 한두 번 반짝 쓰다가 효과가 드라마틱하게 나타나지 않으면 금방 시들해지곤 합니다. 부디 사용법을 지키십시오. 부디 꾸준하게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자연은 정직하므로 그에 따른 결과가 틀림없이 나타납니다.

고통이나 질병이 심각할수록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 나쁜 습관 고치기, 새로운 좋은 습관 들이기 등과 같은. (The more severe the pain or illness, the more severe will be the necessary changes. These may involve breaking bad habits, or acquiring some new and better ones. - 피터 맥윌리엄스 Peter McWilliams)

김수남 아토피건선 치유명인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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