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국민 건강과 안전 외면하는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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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은 19일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건강과 안전 외면하고 방사성 오염수 위험성 은폐하는 국민의힘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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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위험성 은폐, 국민의힘 규탄
기사승인 2023.05.21 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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