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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도심속 승학산 국립 치유의숲 착공

기사승인 2022.04.30  10: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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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호 의원, 국비 75억원·시비 35억원 투입…62ha 규모로 조성 24년초 개장 예정

전국 최초로 도심 숲 속에 조성되는 ‘국립 부산 승학산 치유의 숲’이 오는 7월 착공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부산 사하갑)은 29일 산림청 주최로 ‘국립 부산 승학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국립 부산 승학산 치유의 숲은 국비 75억원과 시비 35억원을 투입해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일원 62ha 규모로 조성되며, 올 7월 토목공사에 착공해 2024년 초에 개장할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 승학산 등산로 입구 야외에서 진행된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최인호 국회의원,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 사하구청 정호권 국장, 부산시 박대성 산림녹지과장, 시·구의원, 인근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국립 부산 승학산 치유의 숲은 국비 75억원과 시비 35억원을 투입해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일원 62ha 규모로 조성되며, 올 7월 토목공사에 착공해 오는 2024년 초에 개장할 예정이다.

138평, 2층 규모의 산림치유센터에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건강측정실(협압측정, 안마의자 등), 온열치료실(온돌방), 치유카페, 샤워실 등이 설치된다. 기존 임도 외에 3km에 달하는 숲속 산책길 3곳이 새롭게 조성되고 야외 족욕장, 유아숲놀이터, 숲속 쉼터, 무장애 데크로드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또 승학산의 명물인 삼나무와 억세밭 등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유아, 청소년, 임산부, 중·장년, 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반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최인호 의원은 “사업부지 선정부터 국비 확보까지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지만,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을 쏟아부었다”고 회고하고 “2019년 상반기 산림청장, 부산시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승학산 치유의숲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같은 해 하반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기재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사업을 유치할 수 있었는데, 올 7월 드디어 착공한다고 하니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에도 유아숲체험원, 숲속야영장 등 연관 사업 유치와 프로그램 이용료 인하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전국에 13곳의 국립 치유의 숲이 있지만, 대도시권 도심 속에 위치한 치유의 숲은 승학산 치유의 숲이 전국 최초”라고 강조하고 “2024년초 승학산 치유의숲이 개장하면 사하구 뿐만 아니라, 부산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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