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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 팬, 문화소외 아동에게 900만원 상당 악기 기부

기사승인 2021.07.29  18: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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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은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적재 팬들이 ‘적재드림’ 활동으로 900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적재드림은 적재 팬들의 모금으로 문화소외계층에 악기를 기부하는 활동이다.

▲ 적재 팬, 문화소외 아동에게 900만원 상당 악기 기부 (사진=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

올해는 함께걷는아이들과 함께 ‘적재드림 2021, 기타를 사랑한대’를 진행해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 16곳에 우쿨렐레 39개, 어쿠스틱 기타 40개를 전달했다.

적재 팬들은 “우리의 마음이 꿈을 찾아 걸어가는 아이들을 비춰줄 밤하늘의 별빛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지원 대상을 넓히고 악기 종류를 다양화해 활동을 이어나가길 소망하고 있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유원선 ​함께걷는아이들 국장은 “적재 팬들은 3년째 아이들을 위한 악기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덕분에 전국 곳곳에서 아이들이 음악과 함께 건강히 성장하고 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적재드림 악기 기부는 국내 최대의 악기 유통사인 기타네트 협조로 가능했다. 기타네트는 “의미 있는 기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적재는 지난 7월 26일 발매된 AKMU의 새 앨범에 작곡과 편곡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네이버 NOW에서 평일 저녁 11시 ‘적재의 야간작업실’도 진행한다.

함께걷는아이들은 2013년부터 악기 나눔 캠페인 ‘올키즈기프트’를 운영하며, 기부받은 중고 악기와 새 악기를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이 이용하는 복지기관에 나눔 해왔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키즈기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은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 ‘혼자 뛰어가는 경쟁 사회’가 아니라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연대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2010년에 세워진 사회복지법인이다. 이를 위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한다.

문화예술 사업인 올키즈스트라(Allkidstra)를 비롯해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올키즈스터디(Allkidstudy)’, 거리에서 청소년을 만나 지원하는 ‘움직이는청소년센터 EXIT’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으로 아이들의 인성과 지성, 감성의 성장을 돕고 있다.

김재형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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