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의 시작> 캠페인 착수 현장 스케치
지난 1월 20일, 서울 혜화동에서 환경운동연합 <바다의 시작> 캠페인이 진행했다.
장소는 마로니에 공원 뒷골목과 어린이병원 근처 골목으로, 혜화동 주민들이 뽑은 ‘담배꽁초가 많은 장소 TOP 2’였다.
작업하는 내내 시민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다. 좋은 일 한다고 많은 분들이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다.
캠페인 빗물받이는 다음주에 마무리 작업 진행 후 완전한 완성이 될 예정이다.
그리고 환경운동연합은 “<바다의 시작> 캠페인과 관련해 영상을 제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