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법인은 사하구의 비전과 비전 실현에 힘쓴다”
사단법인 ‘서부산터널 사하주민 잘살아보자 창립총회’(이사장 조석태)가 15일 오후 7시 부산 사하구 괴정동 신동양 상가 302호에서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본 법인은 사하구의 비전과 비전 실현에 힘쓰며, 사하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차상위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서부산터널(제2대티터널) 조기 개통 서명운동, 주민 홍보 등 행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 사단법인 설립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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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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