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년 만의 미투, 재심으로 정의를”
385개 여성·시민사회단체, 부산지법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개시 촉구
한국여성의전화와 부산여성의전화 부산지방법원에 재심 청구
한국여성의전화 외 385개 여성·시민사회단체는 6일 오후 1시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 개시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한 후 부산지방법원에 재심 청구서를 접수했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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