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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다

기사승인 2020.02.13  13: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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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를 휩쓸었던 그룹 비틀스의 멤버인
존 레넌, 폴 메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는
모두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폴 매카트니의 어머니는 그가 14살 때
암으로 돌아가셨고, 링고 스타는 6살 때 걸린 병 때문에
학교를 거의 다니지 못했으며 조지 해리슨도
가난한 버스 운전사의 아들이었습니다.

특히 존 레넌의 가정환경이 어려웠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아버지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고,
낙심한 어머니는 존을 이모 손에 맡겼습니다.
게다가 존이 16살 때 어머니조차 타지에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 존의 학창 시절은 엉망이었습니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싸우고, 수업 중에 껌을 씹거나
크게 소리를 지르기도 해서 방과 후에 남아서
벌을 받기도 했습니다.

학교 생활기록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여도 실패할 것이 뻔하다.
그리고 학교에서 다른 학생의 시간까지도
낭비하게 만든다.’

한편, 그가 이모 집에 살 때였습니다.
존의 어머니는 가끔 아들을 보러 왔는데
어느 날 어머니가 기타를 존에게 선물해 줬습니다.
그때부터 존은 기타에 빠져 살았습니다.
이모도 존이 기타를 치는 것을 응원했지만,
너무 빠져 있는 존에게 말했습니다.

“기타만 쳐서는 절대 큰돈 못 번다.”

훗날 존은 전 세계적인 팝 스타로 성공을 거둔 후,
이모가 한 그 말을 금박으로 새겨 넣은 기념패를
이모에게 선물했습니다.

이모의 잔소리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많은 사람이 시도해봤는데
그건 어려워 그만 포기해.”

우리는 이런 사회적 통념 앞에
쉽게 기가 죽고 맙니다.
이제까지 그런 전례가 거의 없다는 이유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지도 않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념과 고정관념은 깰 수 있고,
새로운 길은 만들 수 있습니다.

단단한 통념의 껍질을 벗기지 않고서는
결코 달고 맛있는 성공의 과육을
맛볼 수 없습니다.

# 오늘의 명언
그대의 꿈이 실현되지 않았다고 해서
가엾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정말 가엾은 것은 한 번도 꿈꿔보지
않았던 사람들이다.
– 에센바흐 –

따뜻한 하루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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