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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자유시장, ‘주문진 건어물시장’ 견학

기사승인 2019.10.25  16: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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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일환

파주 문산자유시장이 ‘2019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강원도 주문진 건어물시장을 24일 견학했다.

문산자유시장 상인회(상인회장 김영하) 회원들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참가한 이번 견학은 주문진 건어물시장의 지불결제 시스템 및 고객 중심 사업을 살펴보고 문산자유시장 운영에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 24일 파주시 문산자유시장 상인회원들이 강원도 주문진 건어물시장을 견학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문진 건어물시장은 울산에서 열린 ‘2019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우수시장으로 상인대학 운영, 지역 대학과의 연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 첫걸음 시장 사업에 선정돼 편리한 지불 결제 서비스를 위한 제로페이 가입, 상인 의식 함양 교육,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문산자유시장 상인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선진시장으로 성장하기 위해 상인회가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재 진행중인 ‘DMZ땅굴안보관광’ 등 특화사업을 발전시켜 전국에서 찾아오는 문산자유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산자유시장은 100여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는 문화관광형 시장이다. 지리적 특성을 살려 평화를 상징하는 벽화와 비둘기 조명으로 시장환경을 조성하고 신의주역을 형상화한 ‘통일쉼터’와 고객쉼터인 ‘통일관광정’엔 판문점을 본따 만든 포토존도 있다.

특히 시장 대표사업인 ‘DMZ땅굴안보관광’ 서비스는 문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누적 관광객 5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노상엽 기자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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