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만시민추진위원회, 지역 단합 행사로 경주 당일 봄소풍 행사
서부산터널(제2대티터널) 건설 10만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주영록)는 3일 최인호 지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동하 부산시의원, 전원석 사하구의회 의장, 한정옥 사하구의원과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하구 발전을 위한 단합을 위해 경주 보문단지 벚꽃 구경 및 봄소풍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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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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