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한 수익금 전액 지역아동센터 교육기자재 지원에 사용
▲ (사진=부산항만공사)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12일 수협은행과 함께 수집한 옷, 생활용품, 소품 등 물품 약 3700점을 아름다운 가게 부산 명륜역점에서 판매하는 행사를 가졌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날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아동센터 교육기자재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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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1.16 08: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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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항만공사)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12일 수협은행과 함께 수집한 옷, 생활용품, 소품 등 물품 약 3700점을 아름다운 가게 부산 명륜역점에서 판매하는 행사를 가졌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날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아동센터 교육기자재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상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