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정4동 주민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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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괴정4동(동장 최인학)과 경남 함양군 안의면(면장 김내현)은 오래 전부터 자매결연 마을이다. 이런 가운데 16일 괴정4동 주민센터 앞에서 함양 안의면에서 생산된 쌀 1300포대(20kg)와 사과 300상자 등 총 7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센터 직원들과 김척수 자유한국당 사하갑 당협위원장, 최영진 부산시의원, 배진수 사하구의원, 김재경 괴정4동 새마을협의회장과 회원, 주부 등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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