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도한영 권력감시운동본부 팀장이 펼쳐
▲ (사진=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도한영 권력감시운동본부 팀장이 30일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소재하고 있는 일본국 영사관 앞에서 ‘한일 위안부 협정 반대를 주장하며 소녀상 건립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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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6.12.01 14: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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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도한영 권력감시운동본부 팀장이 30일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소재하고 있는 일본국 영사관 앞에서 ‘한일 위안부 협정 반대를 주장하며 소녀상 건립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양병철 기자